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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정보
토르비욘
토르비욘은 포탑을 생성해 거점을 방어하기 좋은 수비 영웅입니다. 토르비욘의 자체 전투 능력은 매우 떨어지지만, 일단 포탑을 설치해놓으면 빠른 기동력으로 치고 빠지려는 적을 쉽게 견제할 수 있으며 돌격 영웅들을 상대로도 상당한 피해를 입힐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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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특징 | 포탑 생성, 수리, 방어 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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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 | 토르비욘 린드홀름 | 나이 | 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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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 무기 제작자 | 근거지 | 스웨덴, 예테보리 |
소속 | 오버워치 (예전 기록) | ||
역할 | 공격 | 생명력 | 200 |
보호막 | - | 방어력 | -(궁극기 시 +300) |
기술 | 대못 발사기, 대장간 망치, 포탑 설치, 과부하, 초고열 용광로(궁극기) |
기술
대못 발사기 [(1) L-Click][R-Click]
대못을 원거리에 발사하거나, 뜨겁게 달군 쇠붙이를 근거리에 발사합니다.
탄창 : 18발
재장전 : 2초
공격속도 : 주공격 초당 1.67회/보조공격 초당 1.25회
보조공격 탄소모 : 3
주 공격 공격력 : 70/보조공격 공격력 : 12.5(10개 파편 각각)
탄창 : 18발
재장전 : 2초
공격속도 : 주공격 초당 1.67회/보조공격 초당 1.25회
보조공격 탄소모 : 3
주 공격 공격력 : 70/보조공격 공격력 : 12.5(10개 파편 각각)
과부하 [E]
추가로 방어력을 얻고 공격 속도, 이동 속도, 재장전 속도가 일시적으로 증가합니다.
추가 공격 속도 : 30%
추가 이동 속도 : 30%
추가 재장전 속도 : 30%
추가 방어도 : 150
추가 공격 속도 : 30%
추가 이동 속도 : 30%
추가 재장전 속도 : 30%
추가 방어도 : 150
스토리
"일단 만들어. 그리고 부숴."
전성기 시절의 오버워치는 지구 상에서 가장 진보된 최첨단 무기를 보유했으며, 그 무기의 출처는 바로 토르비욘 린드홀름이라는 전무후무한 기술자의 작업장이었다.
옴닉 사태 이전, 토르비욘은 전 세계에서 사용되는 무기 시스템을 직접 설계하여 악명을 떨쳤다. 그러나 기술이 인류에게 더 나은 비전을 제시하는 데 쓰여야 한다고 믿었던 토르비욘은, 네트워크로 연결된 인공지능 컴퓨터로 무기를 제어하고자 했던 고용주들과 갈등을 겪게 되었다.
토르비욘은 로봇의 인공지능에 깊은 불신을 품고 있었다. 동료들은 대개 이를 피해망상으로 치부했다. 하지만 토르비욘의 우려는, 전 세계의 로봇이 창조주인 인간에게 반기를 든 옴닉 사태 때에 마침내 현실화되었다. 이에 천재 기술자인 토르비욘은 원년 오버워치에 고용되었고, 그가 만든 수많은 발명품은 옴닉 사태를 종결짓는 데 크게 공헌하였다. 그 후 몇 년에 걸쳐 오버워치는 세계 평화 수호 부대로 거듭났고, 토르비욘은 기술 부문과 주요 무기 시스템 부문에서 대체 불가능한 인재로 남았다.
하지만 오버워치가 해체된 후, 토르비욘의 무기는 대부분 강탈되거나 세계 각지에 숨겨졌다. 제작자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는 토르비욘은 부정한 자들의 손에 무기가 넘어가 무고한 사람들이 피해를 입는 걸 막으려 한다.
전성기 시절의 오버워치는 지구 상에서 가장 진보된 최첨단 무기를 보유했으며, 그 무기의 출처는 바로 토르비욘 린드홀름이라는 전무후무한 기술자의 작업장이었다.
옴닉 사태 이전, 토르비욘은 전 세계에서 사용되는 무기 시스템을 직접 설계하여 악명을 떨쳤다. 그러나 기술이 인류에게 더 나은 비전을 제시하는 데 쓰여야 한다고 믿었던 토르비욘은, 네트워크로 연결된 인공지능 컴퓨터로 무기를 제어하고자 했던 고용주들과 갈등을 겪게 되었다.
토르비욘은 로봇의 인공지능에 깊은 불신을 품고 있었다. 동료들은 대개 이를 피해망상으로 치부했다. 하지만 토르비욘의 우려는, 전 세계의 로봇이 창조주인 인간에게 반기를 든 옴닉 사태 때에 마침내 현실화되었다. 이에 천재 기술자인 토르비욘은 원년 오버워치에 고용되었고, 그가 만든 수많은 발명품은 옴닉 사태를 종결짓는 데 크게 공헌하였다. 그 후 몇 년에 걸쳐 오버워치는 세계 평화 수호 부대로 거듭났고, 토르비욘은 기술 부문과 주요 무기 시스템 부문에서 대체 불가능한 인재로 남았다.
하지만 오버워치가 해체된 후, 토르비욘의 무기는 대부분 강탈되거나 세계 각지에 숨겨졌다. 제작자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는 토르비욘은 부정한 자들의 손에 무기가 넘어가 무고한 사람들이 피해를 입는 걸 막으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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